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림 바톨 (문단 편집) === 드라가 섀도버너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rahga_Shadowburner.jpg|width=400px&align=center]] ||드라가는 모종의 임무를 띠고 황혼의 요새에서 온 황혼의 망치단 전령입니다. 영웅들이 그의 불타는 졸개들을 제압하면, 드라가는 아제로스의 수호자들에게 파멸을 가져올 수도 있는 비밀을 드러낼 것입니다.|| ||'''전투 시작''' {{{#crimson,#indianred 드라가 섀도버너의 외침}}}: 뼛속부터 새카맣게 불태워 주마! || * '''드라가 섀도버너'''[BR]드라가 섀도버너는 생명력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발리오나를 불러 전투에 합류시키고, 발리오나의 등에 탄 채 플레이어를 상대합니다. * '''타오르는 어둠의 화살'''[BR]드라가 섀도버너가 무작위 플레이어를 타오르는 그림자로 강타하여 17의 암흑불길 피해를 입힙니다. * '''화염의 기원'''(치명적) ||①{{{#crimson,#indianred 드라가 섀도버너의 외침}}}: 정령이여! 불태워 버려라![BR]②{{{#crimson,#indianred 드라가 섀도버너의 외침}}}: 불이여... 활활 타올라라! || 드라가 섀도버너가 주위의 무작위 지점에 차원문을 엽니다. 차원문은 5초 후에 완전히 열리며 4미터 반경 내의 모든 적에게 11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깨어난 화염의 정령을 불러냅니다.[BR]깨어난 화염의 정령은 무작위 플레이어를 향해 달리며, 플레이어에게 닿으면 초신성을 시전합니다. * '''깨어난 화염의 정령'''(치명적)[BR]생명력이 낮은 이 정령은 무작위 플레이어를 향해 달리며, 무슨 수를 써도 대상을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만약 정령이 대상 플레이어에 닿으면 초신성을 시전합니다. * '''초신성'''(치명적)[BR]깨어난 화염의 정령이 맹렬한 초신성을 일으키며 폭발하여 10미터 반경 내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175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추가로 8초 동안 1초마다 6의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 '''발리오나''' ||'''등장 이벤트''' {{{#crimson,#indianred 드라가 섀도버너의 외침}}}: 용이여, 내 명령을 따라라! 날 태워라! {{{#crimson,#indianred 발리오나의 외침}}}: 저들이 너를 못 죽이면 내가 그렇게 해 주지! || 발리오나는 드라가 섀도버너의 생명력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전투에 합류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명력이 20% 이하로 떨어지면, 드라가를 버리고 도망갑니다. * '''발리오나의 화염'''(일반 난이도)[BR]발리오나가 무작위 플레이어를 향해 몸을 돌리고 전방 40도, 40미터 내에 황혼의 숨결을 토해냅니다. 화염은 범위 내의 모든 플레이어에게 40의 암흑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 '''파괴의 휩쓸기'''[BR]발리오나가 휩쓸기로 현재 대상을 공격하여 일반 근접 공격력의 10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고 황혼 세계로 통하는 균열을 엽니다. 균열에서는 침투하는 황혼의 웅덩이가 생성됩니다. * '''침투하는 황혼'''[BR]발리오나가 균열을 열면, 균열에서 20초 동안 대상의 위치를 중심으로 반경이 10미터인 침투하는 황혼의 웅덩이가 생성됩니다. 웅덩이는 그 위에 선 플레이어에게 1초마다 11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 '''파멸의 불길'''(영웅 난이도)[BR]발리오나가 무작위 플레이어를 선택하고 그 방향으로 5초 동안 어마어마한 불길의 탄막을 내뿜습니다. 불길은 발리오나 전방 150도 범위를 이글거리는 불길로 뒤덮으며, 불길 안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1초마다 최대 47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불길 안에서는 발리오나에게서 멀어질수록 플레이어가 입는 피해가 감소합니다 ||'''발리오나 제압''' {{{#crimson,#indianred 발리오나의 외침}}}: 네 뒤를 봐주다 죽을 순 없지! || ||'''처치''' {{{#crimson,#indianred 드라가 섀도버너의 외침}}}: 발리오나, 놈들을 처치해라! 복수해 줘! || ---- Drahga Shadowbrunner · Valiona. 황혼의 망치단 급사로, 캐스터형 네임드다. 한국판 성우는 [[엄상현]]. 무작 던전의 경우 드라가로 가기 전 카드로스의 모루에 배치된 쫄 구간을 스킵하는 꼼수가 가능하다. 모루의 첫 번째 쫄을 잡고 트롱구스까지 잡은 다음, 바로 재입던하여 두들겨 맞은 비룡들에 탑승하면 카드로스의 모루 다음의 통로에 내릴 수 있다. 재입던 후 약간 뛰어야 하지만 나머지 쫄 무리를 처리하는 귀찮음보다는 덜하다. 전투 시의 대사와 행동이 좀 찌질한 편인데, 특유의 목소리[* 영어판에서도 앵앵거리는 목소리다.]와 겹쳐져 더 그렇게 느껴진다. 처음 만나면 체력이 87만(영웅 난이도 기준)밖에 안 되지만, 체력이 떨어지면 도주하는 듯 싶더니 발리오나의 등에 타고 다시 등장한다. 이때부터는 발리오나를 공격해야 하며, 드라가는 계속 화염의 기원을 사용하며 깝친다. 발리오나는 생명력이 어느 정도(약 20%) 떨어지면 드라가를 버리고 황혼 세계로 달아나버린다. 발리오나의 한국판 성우는 [[이명선]]으로, 공격대 던전 [[황혼의 요새]]의 우두머리로 재등장한다. 드라가는 기본적으로 어둠의 화살로 공격을 하다가 일정 시간마다 화염의 정령을 소환한다. 소환된 정령은 '''탱커를 포함한''' 파티원 중 한 명을 무작위로 골라 쫓아가는데(정령과 타겟은 열선으로 링크가 되기 때문에 알아보기 쉽다) 해당 파티원과 붙게 되면 초신성을 일으킨다. 레이드 장비로 둘둘하지 않는 이상 일반적으로 한 방에 훅 가는 데다 근처에 아군이 있다면 덩달아 휘말려들게 되니 요주의. 각종 이감기와 스턴기가 모두 먹히므로 이를 걸고 빨리 처리하고, 정령 대상은 이속 증가 스킬이 있으면 사용해주자. 정령이 나왔을 때 어그로 튄 것처럼 이름표가 반짝이면 자신이 대상으로 지정된 것이므로 미리 거리 벌릴 준비를 해야 한다. 탱커의 경우 발리오나 근처에 화염 바닥이 생기면 딜러들 시야를 위해 거리를 벌려주는 것이 좋다. 가장 짜증나는 경우는 발리오나의 파멸의 불길 와중에서도 이걸 시전한다는 것. 힐러는 불길 피하느라, 광역힐 하느라 못 보고, 딜러는 정신 없어서 못 본다 발리오나가 침투하는 황혼으로 균열을 열면 생기는 침투하는 황혼의 웅덩이 위에 선 플레이어는 암흑 피해를 입는 동시에 이동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빠져나가기 힘들다. 파멸의 불길 피할 위치 선정이나 정령을 피하는 데 엄청난 애로사항이 꽃피게 하므로 적당히 구석에다 만들도록 유도하자. 파멸의 불길 기술은 힐러의 주적으로, 이걸 피하느라 화염의 기원을 못 봐서 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딜러는 정신을 놓으면 안 된다. 발리오나를 공격하다 보면 발리오나가 드라가를 버리고 도망치고, 처량하게 남아 다 죽어가는 드라가의 숨통을 끊으면 전투가 끝난다. 이때 발리오나를 너무 빨리 처치하면 (만렙캐가 한방쏘면) 드라가피가 1남은채로 안죽는 버그에 걸려서 ㅈ된다. 발리오나버그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